ATP검사법(A3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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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표면검사(A3테스트)
미생물검사와 ATP검사 차이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A3법)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 미생물검사는 균의 종류를 판정하고 균수를 측정하는 방법
  • ATP표면검사(A3법)는 ATP, ADP, AMP를 오염물의 지표로 한 검사
  • 여기에서는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에 대해, 그 검사 방법이나 측정 시간, 또 검출할 수 있는 대상과 리스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미생물 검사란?

  •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 제조설비, 조리기구 등이 얼마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의 검사인 제품 검사와, 제조 설비, 조리 기구 등이 어느 정도 세척되고 살균되어졌는지의 청정도 검사(환경 검사)의 양쪽 모두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생균수,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 균의 종류에 따라 시험 방법이 다릅니다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1~3일 정도 필요합니다.
  •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배양기술의 습득이 필수적입니다.

  • ATP표면검사(A3법)이란

  • ATP표면검사(A3법)은, 세척·청소한 표면의 세척·청소 평가를 그 자리에서 수치화합니다.
  • 식품등의 제조 설비, 조리 기구, 고빈도 접촉면, 의료 기구 등 세척 후에 깨끗해졌는지를 확인하는 청정도 검사(환경 검사)에 이용합니다.
  • 루미테스터 & 루시펙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약 10초의 측정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숫자로 표시되므로 객관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검출할 수 있는 대상과 위험의 차이

    세척 후의 도마를 예로,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A3법)로, 판정 결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소개합니다.



    ① 의 도마는 미생물 검사, ATP 닦아 검사 모두 부적합!
    균이나 음식물 찌거기도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미생물 검사는 균수로 확인됩니다. ATP 표면검사(A3법)에서도 각각 설정된 기준치보다 높은 측정값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두 판정은 「부적합」입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②의 도마! 세균은 없지만 음식물 찌꺼기는 남아 있습니다.
    미생물 검사에서는 「적합」입니다만, ATP 표면검사(A3법)에서는 설정된 기준치보다 높은 값을 나타날 것이며, 「부적합」이 됩니다. 또한 ②의 상태는 식품 찌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살균소독제에 의한 살균 효과도 불충분하여 균이 단시간에 증식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 상태입니다.


    ③의 도마는 균도 음식물 찌꺼기도 없습니다.
    확실히 세척되고 살균되어 있으므로, 균의 수는 제로, ATP 표면검사(A3법)에서도 설정된 기준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게 됩니다. 미생물 검사, ATP 표면검사(A3법) 모두 「적합」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미생물 검사에서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도 적합한 상태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ATP 표면검사(A3법)는,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유기물 오염의 남은 상태나, 균의 증식 위험을 발견할 수 있는 세정 평가 툴입니다.
    ATP 표면검사(A3법)를 활용해, 미생물이나 식품 찌거기 등의 유기물 오염물을 남기지 않는 청결한 상태를 목표로 합시다!
    ATP표면검사(A3테스트)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A3법)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 미생물검사는 균의 종류를 판정하고 균수를 측정하는 방법
  • ATP표면검사(A3법)는 ATP, ADP, AMP를 오염물의 지표로 한 검사
  • 여기에서는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에 대해, 그 검사 방법이나 측정 시간, 또 검출할 수 있는 대상과 리스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미생물 검사란?

  •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 제조설비, 조리기구 등이 얼마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 원재료를 포함한 식품의 검사인 제품 검사와, 제조 설비, 조리 기구 등이 어느 정도 세척되고 살균되어졌는지의 청정도 검사(환경 검사)의 양쪽 모두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생균수,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 균의 종류에 따라 시험 방법이 다릅니다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1~3일 정도 필요합니다.
  •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배양기술의 습득이 필수적입니다.

  • ATP표면검사(A3법)이란

  • ATP표면검사(A3법)은, 세척·청소한 표면의 세척·청소 평가를 그 자리에서 수치화합니다.
  • 식품등의 제조 설비, 조리 기구, 고빈도 접촉면, 의료 기구 등 세척 후에 깨끗해졌는지를 확인하는 청정도 검사(환경 검사)에 이용합니다.
  • 루미테스터 & 루시펙을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약 10초의 측정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숫자로 표시되므로 객관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검출할 수 있는 대상과 위험의 차이

    세척 후의 도마를 예로, 미생물 검사와 ATP표면검사(A3법)로, 판정 결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소개합니다.



    ① 의 도마는 미생물 검사, ATP 닦아 검사 모두 부적합!
    균이나 음식물 찌거기도 많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미생물 검사는 균수로 확인됩니다. ATP 표면검사(A3법)에서도 각각 설정된 기준치보다 높은 측정값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두 판정은 「부적합」입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②의 도마! 세균은 없지만 음식물 찌꺼기는 남아 있습니다.
    미생물 검사에서는 「적합」입니다만, ATP 표면검사(A3법)에서는 설정된 기준치보다 높은 값을 나타날 것이며, 「부적합」이 됩니다. 또한 ②의 상태는 식품 찌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살균소독제에 의한 살균 효과도 불충분하여 균이 단시간에 증식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 상태입니다.


    ③의 도마는 균도 음식물 찌꺼기도 없습니다.
    확실히 세척되고 살균되어 있으므로, 균의 수는 제로, ATP 표면검사(A3법)에서도 설정된 기준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게 됩니다. 미생물 검사, ATP 표면검사(A3법) 모두 「적합」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미생물 검사에서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도 적합한 상태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ATP 표면검사(A3법)는,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유기물 오염의 남은 상태나, 균의 증식 위험을 발견할 수 있는 세정 평가 툴입니다.
    ATP 표면검사(A3법)를 활용해, 미생물이나 식품 찌거기 등의 유기물 오염물을 남기지 않는 청결한 상태를 목표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