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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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펙(시약)은 크게 나누어 2종류, A3시리즈와 Pen시리즈가 있습니다. A3 시리즈는 ATP+ADP+AMP량을 측정, 스틱의 면봉으로 표면을 스웹하는 표면검사용의 루시펙 A3 Surface 및 루시펙 A3 Surface(습윤면봉)와, 스틱의 플라스틱으로 수질을 샘플하는 수질검사용의 루시펙 A3 Water가 있습니다 . Pen 시리즈는 ATP+AMP량을 측정, 표면검사용의 루시펙 Pen과 수질검사용의 루시펙 Pen-AQUA가 있습니다.
* A3시리즈, Pen시리즈의 양 시약 모두 측정기인 루미테스터 Smart, 루미테스터 PD-20 및 PD-30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루시펙의 KIT(100개)과 PACK(20개)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루시펙은 알루미늄 봉지에 20개씩(PACK) 포장되어 있습니다. 100개 KIT는 20개 PACK 5세트로 포장되어 있고, KIT가 PACK에 비해 개당판매단가가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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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 처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각 지역 플라스틱 폐기 규정에 따라 폐기하시면 됩니다. 본체는 폴리프로필렌 사용으로 유리, PVC (폴리 염화 비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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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 5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루시펙(시약) 사용전
냉장고에서 알루미늄 봉지를 꺼내 상온 하에 약 20분정도 두십시오.
루시펙(시약)이 반응하기 좋은 온도는 20~35℃입니다.
루시펙이 차가울 경우 낮은 측정값이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② 스웹하는 요령
스틱의 면봉으로 표면을 강하게 스웹하여 면봉에 표면의 오염물이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합니다. 항상 같은 강도와 면적을 스웹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스웹 면적
기본적으로 가로, 세로 10cm (합계로 100㎠) 면적을 틈 없이 가로세로왕복으로 스웹합니다. 다만 손 칼등 표면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는 전체적으로 스웹하고 매번 동일한 방법으로 합니다. (손의 경우는 손바닥, 손가락사이, 손톱 밑 등을 꼼꼼이 스웹하고, 칼의 경우는 날의 앞 뒤를 꼼꼼히 스웹합니다.)
④ 측정
면봉을 시약 부분까지 밀어 넣고, 좌우로 흔들어서 분말시약을 녹여주고, 분말이 완전히 용해된 후 즉시 계측기에 넣고 측정하시면 됩니다.
⑤저해물질
루시펙은 살균제나 소독제 등의 농도에 따라 시약의 활성을 방해하고 낮은 측정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스웹하는 표면에 살균제나 소독제가 없도록 살균소독제 사용하기 전에 검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봉 전은 2-8℃에서 제조 후 15개월 입니다. 개별 유효기한은 루시펙의 알루미늄 포장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팩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2주 이내에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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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을 3초 정도 수돗물에 적시면 흡수량은 100μL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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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돗물이면 괜찮습니다. 물 이외의 버퍼 등 화학물질이 포함된 액체로 적시면 정확한 측정 값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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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액체 부분이 팽창하고 분말 부분이 변질되어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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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 방법)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약 10초입니다. 검사 장소를 스웹하는 시간을 포함해도 약 1분의 작업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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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면 10cm×10cm 면적을 닦아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10cm×10cm 면적을 잡을 수 없는 경우는, 각 검사 장소마다 일관된 스웹 방법을 설정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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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법)로 측정할 수 없는 오염물이 있습니까?
ATP+ADP+AMP량을 측정하고 있는 시스템이므로 ATP나 ADP, AMP를 포함하지 않는 오염물은 검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균이 번식 가능한 환경에는 영양이 되는 ATP나 ADP, AMP가 존재합니다. 즉, ATP+ADP+AMP량이 낮은 위생적인 환경에서는 균 오염의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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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의 위치를 바꾸면서 면봉 전체를 사용하여 가로 방향, 세로 방향으로 골고루 스웹합니다. 손의 경우 손바닥의 평면을 가로, 세로 방향과 골고루 닦아내고, 손톱 사이, 손가락 사이를 꼼꼼이 스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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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표백제(차아염소산나트륨), 알코올 등의 살균제, 소독제 등이 검사 표면에 남아 있으면 측정값에 영향이 줍니다. ATP 표면 검사는, 세정 후, 살균전에 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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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법)와 균수와의 상관은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ATP양이 많다고 균이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ATP양의 기준치는 세척, 세정의 기준입니다. ATP 표면 검사(A3법)는 균뿐만 아니라 균의 영양이 되는 오염물(ATP+ADP+AMP)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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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측정한 루시펙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측정하면 처음과 비교하여 낮은 값이 되었습니다. 처음 측정한 값과 시간이 지나서 측정한 값이 왜 다릅니까?
ATP 표면 검사는 오염에 존재하는 ATP와 시약이 반응하여 발생하는 발광량을 수치화하고 있습니다. 이 반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수치는 점차 낮아지므로, 시약을 용해한 후 바로 측정하는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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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표면을 면봉으로 스웹한 후 몇 분 이내에 측정하면 좋습니까?
면봉을 본체에 밀어 넣어 용해시킨 후 즉시 측정합니다. 반응을 시킨 후 시간이 경과하면 발광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수치가 점점 낮아집니다. 부득이하게, 즉시 측정할 수 없는 경우는, 면봉을 반응시키지 말고, 빼내기 전의 위치에 멈추어 두고, 측정시에 면봉을 끝까지 밀어 넣어 반응시켜 측정합니다. 이 경우에도 수십분 이내에는 측정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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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펙의 분말시약이 완전히 녹지 않으면 측정할 수 없습니까?
분말이 완전히 녹지 않고 남아 있으면 반응이 완전히 진행되지 않아 측정값이 오차가 생기므로 완전히 녹았는지 확인한 후 측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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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오염물이 충분히 세척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다음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다시 세척해야 하며 재 세척의 결과도 측정해야 합니다. "세정 불량"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정해도 기준치를 넘어 버리는 경우에는, 오염의 원인을 찾아내, 세정의 방법, 소모품의 교환 등의 대책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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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에 오염물 없이 바로 측정할 경우 측정값이 "0"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측정값이 비정상적으로 낮을 경우의 원인으로서 다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검사 표면에 표백제 등, 시약을 저해하는 물질이 남아 있다
② 시약이 변질되어 있다(동결, 흡습 등)
③ 루미테스터의 기기 불량(셔터 불량 등)
④ 루시펙의 낮은 온도 (10℃ 이하의 환경 등) -
ATP, ADP, AMP는 열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스웹는 표면의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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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조치없이 수치가 평소보다 낮을 때는, 무엇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까?
알코올, 세제, 표백제 등의 저해물질의 영향이나 루시펙을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측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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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표시된 RLU 값은 균, 몇 CFU에 해당합니까?
ATP 표면 검사(A3법)는, 오염물질과 균의 ATP+ADP+AMP를 동시에 측정하고 있으므로, 측정 결과의 RLU를 균수로 상환할 수는 없습니다. 또, 모든 것이 균이었다고 해도, 균의 종류・상태에 의해 균이, 가지고 있는 ATP+ADP+AMP량은 다르기 때문에 몇 CFU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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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외식산업에서 주방이나 식품공장의 라인에서 많은 데이터를 받아 설정한 값입니다. 일본에서는 보건소가, 이 기준치를 바탕으로 식품 가공 공장이나 외식 주방 등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및 위생지도 단체의 교본인 「식품 위생 검사 지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2000년 초 도입 이후 관공서(식약처, 교육청, 시군구, 군 등) 및 식품업체, 병원 등에서 이 기준치를 바탕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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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값은 검사표면의 장소 및 재질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로 재질의 상태에 따른 기준치를 소개하겠습니다.
① 편명하고 매끄러운 것 (스테인리스 및 유리 등): 200RLU 이하
② 굴곡이 있는 것, 손상되기 쉬운 것(수지 제품 등):500RLU 이하
③ 손 : 2,000RLU 이하(루시펙펜의 경우 1,500RLU 이하) -
ATP 표면 검사(A3법)을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면봉과 시약이 일체가 된 「루시펙 표면검사용」와 측정기기 「루미테스터 시리즈」가 있으면 즉시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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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법)란, 오염물이 가지고 있는 ATP와 ADP, AMP를 지표로 한 청정도 검사입니다. 검사의 원리는 검사 표면을 면봉 등으로 스웹하고, 면봉으로 채취한 ATP+ADP+AMP를 시약과 반응하여 발광시켜, 그 발광량을 측정하여 수치화(RLU)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광량의 수치가 높을수록, ATP+ADP+AMP량이 많다,(=청정도가 낮은·오염물이 많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기꼬만의 ATP 표면 검사(A3법)에서는 ATP뿐만 아니라 ADP, AMP도 함께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보다 고감도로 균의 영양이 되는 오염물(ATP+ADP+AMP)의 검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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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꼬만의 ATP 표면 검사(A3법)가 타사 ATP 표면 검사 제품과 비교해 뛰어난 점은 무엇입니까?.
측정값이 안정되어 있고 감도가 높은 것입니다. 루시펙 A3 Surface는 ATP가 일부 분해된 ADP, AMP를 재합성하여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므로 오염물질을 고감도로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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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한 빛의 양(=발광량)을 나타내는 단위인 Relative Light Unit의 약자입니다. ATP+ADP+AMP 검사(A3법)의 경우 ATP(+ADP+AMP)와 시약이 반응하여 생긴 빛의 양이 측정값(RLU)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RLU 값이 크면 ATP(+ADP+AMP)량이 많다(=오염물이 많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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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 일체형 면봉(루시펙)은 타사 제품의 계측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사용할 수 없습니다. 루시펙 시리즈는 루미테스터 스마트/PD-30/PD-20 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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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는 Adenosin triphosphate(아데노신 트리포스페이트)의 약자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의 에너지원으로서 존재하는 화학물질입니다. ATP는 생명 활동이 행해지고 있는 곳에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동물, 식물, 균이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서 발생하는 식품, 체액, 음식물 잔유물 등에도 존재합니다. 즉, 「어떤곳에 ATP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곳에 생물, 혹은 생물의 흔적이 존재한다」라는 증거이며, 균의 먹이가 존재하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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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식품 취급 현장이나 의료 현장의 위생 검사에 ATP 표면 검사(A3법)가 유효합니까?
식품 취급 현장이나 의료 현장의 위생 관리에 있어서는, 그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위생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외관상 깨끗해도 실제로는 오염물이 있는 일이 있어, 육안 이외의 과학적인 수단이 필요합니다. ATP 표면 검사(A3법)는, 식품 잔유물, 균에 포함되는 ATP+ADP+AMP량을 측정하는 것이며, 검사 장소의 스웹 후, 실기간으로 청정도가 수치로 표시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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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는 Adenosine dihosphate(아데노신 디인산), AMP는 Adenosine monohosphate(아데노신 일인산)의 약자로, ATP의 분해에 의해 생기며, ATP와 마찬가지로 생물에 널리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ATP가 열이나 장기 보존, 효소 등의 작용에 의해 분해되어 ADP, AMP를 발생합니다. ADP, AMP를 많이 포함한 오염물은 ATP만 검출하는 검사에서는 정확하게 검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ATP 표면 검사(A3법)는 ATP뿐만 아니라 ADP, AMP도 측정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종류의 오염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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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는 식재료로부터의 오염 「1차 오염」과 조리기구나 작업자의 손 등으로부터의 오염 「2차 오염」이 있습니다. 식중독 사고의 절반 이상은 「2차 오염」이 원인이므로, 「2차 오염」을 막는 것은, 식중독 대책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2차 오염」의 방지는, 세정과 살균이 되어 있는지를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과까지 시간이 걸리는 균 검사에서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ATP 표면 검사(A3법)라면, 그 자리에서 청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인 2차 오염 대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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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 방법)는 어떤 곳에서 사용됩니까?
현재 많은 식품 취급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품 공장의 제조 라인, 반찬·급식·외식의 주방, 종업원의 위생 지도(화장실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병원 내 위생 관리 및 감염관리 강습회에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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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식품 가공 설비 기기, 의료 기구 등이 충분히 청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조사하는 검사입니다. 식품 제조에 관련된 사고의 대부분은 2차 오염 사고라고 합니다. 또, 의료 현장에서는 원내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청정도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종래의 검사 방법에서는 번잡하고 검사방법에 의해 결과가 다르거나,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검사에 의해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없었습니다. ATP+ADP+AMP 검사(A3법)라면 그 자리에서 결과를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인 청정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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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표면 검사(A3법)로 균수를 검사할 수 있습니까?
균수를 검사할 수 없습니다. ATP 표면 검사(A3법)에서는, 오염물과 균 유래의 ATP와 ADP, AMP를 동시에 측정하고 있습니다. ATP+ADP+AMP량이 낮은 환경인 것이 정말 위생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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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습니다. AATP표면검사((A3법)는 ATP와 ADP, AMP의 양을 지표로 하고, ATP+ADP+AMP량이 많을수록 오염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오염물, 곰팡이, 균 유래 등 각각의 ATP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고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ATP가 대량으로 존재하는 고기 표면의 스웹 검사해도 오염 상황은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식품 표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TP 표면 검사(A3법)는 어디까지나 세정한 장소에 오염물(식품 잔유물, 균, 오염 등)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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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닦아내는 검사는 바이러스의 측정을 할 수 있습니까?
코로나를 포함한 바이러스 자체에는 ATP가 없으므로 직접 바이러스를 측정 할 수 없습니다. ATP 표면 검사는 세포 유래의 유기물에 포함된 ATP, ADP, AMP를 오염의 지표로 하는 청정도 검사입니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① 타액, 콧물, 손으로 유래되는 오염물 등에는 바이러스가 부착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청소, 세정에 의해 유기물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간접적인 사용) ② 오염물이 많이 존재하면 소독의 효과가 약화되기 때문에, 오염물이 제거되었거나 청소 · 세정을 철저히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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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펙 A3/Pen은 루미테스터 스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시펙 A3/Pen은 루미테스터 스마트와 PD-30(PD-20) 전용 시약입니다.